이유영 고민 토로 故김주혁 때문일까, "사연 많은 역할만 들어와 답답"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1 1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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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영 SNS)

 

배우 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우울증으로 의심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이유영이 자신의 SNS에 힘들다고 토로하며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라는 글을 게시한 것이 이유. 소속사는 이유영의 실수로 글이 올라간 것이라 해명했지만 팬들은 이유영의 정신 건강상태에 걱정을 지울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해명 보다 아티스트에 대해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유영은 지난 2017년 12월 연인이었던 故김주혁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졌지만 4개월만에 컴백하며 걱정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바쁘게 지내고 싶었다"라고 고백, 故김주혁을 잊기 위해 애쓰는 듯 했다.

그 이후에도 이유영은 쉼표 없이 작품활동에 매진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나를 기억해' 인터뷰에서는 "사연 많은 캐릭터가 많이 들어온다"라며 "처음에는 너무 답답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故김주혁을 떠나 보낸 아픔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이는 영화 '간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서 설중매 역을 맡은 후 강하고 힘든 일을 많이 당하는 센 역할이 많이 들어온다"라면서도 "평생 배우 생활을 할 것이기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는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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