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실천은 곧 멸종위기 막을 수 있어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28 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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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현재 31,000종 이상의 동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데 이는 전체 동물종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생물들이 위기에 처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가운데 일부는 서식지 손실, 밀렵, 기후변화 또는 유전적 변이 때문인 것으로 기인한다. 

 


현재 멸종의 주요 원인은 서식지 손실에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흔한 사업 중 일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땅인 ‘개간’에 있다. 건설, 목재, 석유, 축산, 식물 경작과 같은 산업으로 인해 남미의 아마존 열대우림과 같은 땅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이곳은 수백 종에 달하는 동물종들의 고향인데 더 이상 돌이킬 곳이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멸종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연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를테면 공룡의 경우,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구의 기후가 변하면서 더 이상 적응할 수 없기에 멸종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종들의 멸종위기를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작은 단계에서 시작해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제품 원산지를 조사하거나 토종 식물을 재배하거나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구입하거나 목적지까지 운전하는 것 대신 걷는 것으로 이 동물들을 멸종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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