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발생한 부산물 자원화 박차 가한다

자원순환산업진흥協, 총회 통해 수도권EIP사업단과 협약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20 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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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가 'GR(Good Recycled) 3.0'추진을 통한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EIP생태산업단지내 약 4000여개 기업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의 자원화를 추진한다.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회장 원충희)는 19일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GR 3.0'추진을 통한 기업활동 지원 방안과 도시광산 회수금속 및 원자재제품 등의 GR 품목 다변화, GR 인증 수탁기관으로서의 면모일신(面貌日新), GR 정보시스템(www.buygr.or.kr) 활성화, 자원순환 정책포럼 체계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4년도 협회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김서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수도권EIP사업단 단장(오른쪽)과 원충희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회장이 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자리에서 원충희 회장은 "친환경마크, 우선구매 등 잘못된 오류정보와 재활용의 부정적 인식으로 GR 기업의 창의와 활력이 저해되고 있다"며 언급하고 "협회가 품격 있는 GR 제도의 기반을 다지고, 바른 국가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 수도권EIP총괄사업단(단장 김서환)과의 기업발생 부산물의 자원재활용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EIP산업단지내 약 4000여개 기업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에 대해 자원화를 위한 사업과제 발굴 및 품질표준화 등의 코디네이팅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에너지·자원 절약 및 환경 오염물질의 무 배출을 지향하는 녹색산업단지로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인다.
 
사실상 기업 부산물의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가 낮고 사업화에 법적 제약 등이 많아 EIP사업을 통해 발굴된 부산물의 사업화가 미흡했었다.

 

김서환 단장은 "이번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 저감 및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통해 도출된 아이템의 GR인증 및 생산 보급 등 효율적인 사업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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