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후화된 석탄발전소 셰일가스 활용한 천연가스로 대체

미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강화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23 1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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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 오바마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전망 및 국내 산업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미 오바마 정부는 최근 EPA(환경청)를 통해 미 전역에 걸쳐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방안을 공표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규제 강화핵심은 노후화된 석탄 발전소를, 셰일가스를 활용한 천연가스 발전소로 대체하는 방안과 자동차 연비 규제 강화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아울러 중국과의 공조를 통해 그 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던 글로벌 차원의 기후변화 협약이 진일보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한편, 우리나라도 내년 시행 예정인 배출권 거래제 및 저탄소차협력금 제도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비 필요해 보인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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