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메이커' 차우찬, 포털 검색 안 하는 이유? 여파는 계속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8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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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트윈스 베이스볼 클럽 포스트)

프로야구선수 차우찬이 경기를 앞두고 때아닌 스캔들에 휩싸였다.

28일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차우찬 키워드의 검색량이 급증하는 모양새다. 가수 김상혁의 예비 신부가 차우찬과 파혼한 사이라는 것이 뒤늦게 퍼지면서다. 심지어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차우찬의 프로필 위로 그의 스캔들과 연관된 연예계 종사자들의 이름이 함께 거론된다.

스포츠선수가 연예계 스캔들과 자주 얽히는 것은 다소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를 테면 차우찬은 이날 예정된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다. 그런데 운동과는 무관한 일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게 됐다. 경기력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차우찬 본인도 평소 포털사이트에 스스로 이름을 검색해보는 편이 아니라고. 지난해 구단 공식 채널과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3번 이상 자기 이름을 검색하느냐는 질문에 "잘 던진 날은 하고 못 던진 날은 아예 안 한다"며 "10승 했을 때는 했다"고 답한 적도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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