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부터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신청 시 가정 방문해 무료 수질검사 시행 후 결과 알려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18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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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은 올해부터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주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물사랑누리집 사이트 또는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검수 후 결과 공지까지 총 20일 이내에 처리가 된다.

또한 1차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2차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1차 수질검사에서는 탁도, PH, 철, 구리, 잔류염소, 아연 등을 측정하고, 2차 수질검사에서는 1차 검사항목에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 질소 등이 추가된다.

박금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에 대한 신뢰도와 음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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