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생활폐기물 등은 집 앞에 배출하는 형태로 20시~24시까지 배출하고 환경미화원 등 청소업체들은 새벽에 폐기물 등을 수거해가는 방식으로, 배출시간과 수거시간이 안 맞을 때면 각종 쓰레기로 주변이 너저분하고 악취에 시달리며, 환경미화원 또한 골몰길 집집마다 폐기물을 수거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고자 1~2월 동안 동주민센터 수요 조사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주택지와 인접하고 민원발생 소지가 없는 10개소를 선정하고 클린하우스를 설치하기로 결정한 것.
가로6.2m × 세로1.8m × 폭2.4m 규모의 클린하우스는 종전에 각각 배출되던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한곳에 모아서 배출하는 시스템으로, 한 개소당 약 200~300여 세대의 주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배출 요일·시간 제약 없는 24시간 배출이 가능하다.
클린하우스 내의 무단투기를 방지하고자 CCTV가 설치되며, 폐기물에서 나는 악취를 막고자 탈취제도 마련해뒀다. 또한, 수거 거점의 청결한 관리를 위해 실버봉사대 80명을 활용 클린하우스마다 관리인으로 지정하고, 2시간씩 근무하며 수시로 청소하며 주민들에게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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