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 초절전 고효율 센서, 자기센서 시장 바꾼다

높은 감도 절감 효과 커, 기존 배터리 운영 방식 제품 새로운 대안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9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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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하니웰의 나노파워 자기저항센서 IC(사진 왼쪽). (자료제공 한국하니웰) 

 

한국하니웰(www.honeywell.co.kr)이 나노 암페어 수준의 전력(360nA)을 사용해 높은 자기 감도(일반 작동시 7가우스)를 제공하는 나노파워 자기저항센서 IC(집적회로)를 업계 최초로 개발, 출시했다.

 

하니웰의 나노파워 시리즈 자기저항센서는 동일한 감도와 동일한 비용으로 리드스위치보다 작으면서도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해 준다.

 

또한 홀 이펙트 센서와 비교했을 때도 높은 감도를 통해 2배 더 긴 거리에서 공극을 감지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한국하니웰의 자기저항센서는 유연성 있는 제품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보다 더 작은 크기 또는 더 낮은 강도의 자석을 사용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나노파워 시리즈 자기저항센서는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의 가전 제품은 물론 병동 침대 와 같은 의료 기기, 노트북, 태블릿등 소형 가전 제품, 수도 및 가스 계량기, 전기 계량기, 산업용 화재 경보기, 운동 기기, 보안 시스템, 휴대용 컴퓨터, 스캐너와 같은 배터리 작동식 기기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하니웰은 그 동안 주로 리드 스위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던 배터리 방식 제품에 나노 파워 자기저항센서를 적용해 낮은 전력과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쉬 에드버그(Josh Edberg) 하니웰S&C 사업부 수석 마케팅 매니저는 "업계에서는 희토류 자석의 가격 상승과 제품의 소형화, 내구성향상을 위해 대체제품을 찾아왔다”며, "하니웰의 나노파워 시리즈 자기저항센서는 높은 감도 및 저전력 사용으로 배터리 운영 방식 제품에 이상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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