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완 원장 건강칼럼] 백내장수술방법 증상에 따라 달라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01 1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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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또는 라섹 수술을 위해 젊은 연령층이 안과를 방문하는 것과 별개로 중장년 환자들이 진료를 받는 사례가 많아졌다. 그 이유는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백내장으로 인해 시야에 불편함을 느껴 백내장수술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내원했었다면 최근에는 백내장 외에 노안 교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솔루션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흐름은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시력을 맞출 수 있는 다초점렌즈가 개발되었고 정밀한 레이저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안전성과 정확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은 시력에 따라 정시안, 근시안, 원시안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각자 눈 상태에 따라 노안, 백내장이 발생하는 시기, 증상이 상이하며 그에 따라 교정 방법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시력과 눈의 특징에 적합한 교정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수술방법 중에서 노안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하는 케이스가 많다. 노안 교정 후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스러운 시력을 얻으려면 증상에 따라 다초점렌즈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이와 함께 라이프 스타일도 고려해 수술 방법과 재료를 결정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비결이 될 수 있다.

<글 : BGN밝은눈안과 잠실롯데타워점 김정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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