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 맞아 강동구청사 주차장 폐쇄

참여 기업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여부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경감혜택 인센티브 부여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24 11:55:27
  • 글자크기
  • -
  • +
  • 인쇄

△ 구청사 주차장 폐쇄<사진제공=강동구>
오는 25일(수) 강동구청사 주차장을 폐쇄한다. 강동구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의 날’인 이날 직원은 물론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구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단, 장애인 및 긴급차량은 예외적으로 진입이 허용된다.

 


구는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체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체에는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적용해 이행 여부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경감혜택의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이날 폐쇄된 주차장 공간은 나눔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테마장터로 활용된다. 장터에서는 벼룩시장, 재활용(녹색)장터, 농산물 직거래 매장 싱싱드림, 재생 자전거 판매 및 무료수리센터가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과 도심정체 해소를 위해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청사 주차장에서 열리는 장터에도 많이들 오셔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