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자체 개발 스마트 쿨링 소재

'콜드 엣지'(Cold Edge) 티셔츠 8종 출시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5-08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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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자체 개발 스마트 쿨링 소재 '콜드 엣지'(Cold Edge)를 적용한 티셔츠 8종을 출시했다.

'콜드 엣지'(Cold Edge)는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쿨링 기능성 소재다.

 

땀이 나면 원단에 코팅된 기능성 폴리머(Polymer)가 즉각적으로 반응해 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흡수하고 외부로 배출해 피부 온도를 낮추어 정상 체온을 회복시켜주는 원리다.

 

상대습도 40%, 섭씨 22도의 일반 대기 환경에서 시행한 실험에서 콜드 엣지는 옷과 피부 사이의 온도를 최대 2도 가량 낮춰주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 같은 콜드 엣지의 냉감 효과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덥고 습한 환경에서 활동할 시 내내 지속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을 여러 회 세탁한 후에도 원단에 가공 처리된 폴리머의 기능은 동일하게 유지 되어, 세탁으로 인한 기능저하를 우려할 필요 없이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하다.

콜드 엣지 티셔츠는 야외 활동 중 흘린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키는 ▲퀵드라이(Quick dry), 시원함과 쾌적함을 유지하는 ▲쿨링(Cooling),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UV 차단(Ultraviolet filter) 등 여름철 야외 활동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집약되어 있다.

대표 제품은 '콜드 집업 티셔츠'와 '콜드 라운드 티셔츠'다. 콜드 집업 티셔츠는 집업 스타일로 체온 변화에 따라 지퍼를 여닫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콜드 라운드 티셔츠는 스포티한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입체적인 재단으로 활동성을 강화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각종 스포츠 액티비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각각 6만 9천원, 5만 9천원이다.

밀레 기획본부 정재화 이사는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와 콜드 엣지 기술을 적용한 티셔츠의 출시 시기를 앞당겼다”고 밝히며 "기능성과 실용성, 스타일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여름 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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