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산림청 공모 산림공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양구읍 동수리 용머리공원 일원에 10억 원 투입해
2024년까지 산책로, 쉼터, 전망대 등 갖춘 산림공원 조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5 1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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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은 최근 산림청이 실시한 공모 사업인 2022년 산림공원 조성사업의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양구읍 동수리 용머리공원 일원의 군유림을 정비해 산림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도비 6억5000만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에 실시설계를 하고, 2023년부터 산림공원 조성공사를 실시해 2024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산림공원에 산책로와 쉼터,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용호정 연못을 정비해 이용객 중심의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파로호수변 도로와 한반도섬, 인문학박물관 등 산림공원 예정지 주변에 산재한 관광자원과 산림공원을 연결하는 녹지 연결로를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 일대를 휴양 및 치유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인묵 군수는 “산림공원 예정지 주변에는 파로호 인공습지와 한반도섬, 용호파크골프장, 짚라인, 인문학박물관 등 훌륭한 경관을 갖춘 곳들이 많다”면서, “이와 같은 기존의 관광자원들과 연계된 대단위 테마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산림공원을 조성해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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