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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늘 “‘2019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실시한다”고 밝히고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 상반기 보다 참여 인원은 2860명, 지원 금액은 5억4000만 원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위기가 현실화 된 상황에서 대학원생 3609명과 대학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 5652명에게 14억8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자 대출계좌로 2019년 하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순차적으로 이체할 예정이다. 이자지원 상세 내역은 5월 18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는 민선 7기 이재명지사 공약사항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한다. 지원대상도 대학생 대상에서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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