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종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주춤…하루 사망자 97명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12 1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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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화면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제(11일) 하루 신규 사망자가 97명에 달했고 누적 확진자는 4만4000명을 넘어섰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4만4653명, 사망자는 11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는 2015명이 늘었다.

지난 9일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었지만 10일과 11일 2000명대를 유지해 증가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89명, 9일 97명, 10일 108명으로 계속 늘던 신규 사망자 수는 다소 줄긴 했지만 어제도 97명이나 됐다.

가장 피해가 심각한 후베이성은 어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638명, 사망자가 94명 각각 증가했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77명이다. 홍콩에서 49명(사망 1명), 마카오에서 10명, 타이완에서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텐센트의 오늘 오전 집계에 따르면, 해외 누적 확진자는 397명, 사망자는 필리핀 1명이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는 일본 161명, 싱가포르 47명, 태국 33명, 한국 28명, 말레이시아 18명, 베트남·호주 15명, 독일 14명, 미국 13명, 프랑스 11명, 영국·아랍에미리트 8명, 캐나다 7명, 필리핀·인도·이탈리아 3명, 러시아·스페인 2명,네팔·스리랑카·핀란드·캄보디아·스웨덴· 벨기에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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