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수출확대 방안 논의

세계 47개국 100여 명 해외 대리점 참가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06 11:47:30
  • 글자크기
  • -
  • +
  • 인쇄

 

 

 

글로벌 시장 전략과 다양한 협력 방안 논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SUV 명가 자리매김할 터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간, 전 세계 47개국 100여 명의 해외 딜러들을 제주도로 초청해 '2013 해외 대리점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쌍용자동차와 해외 대리점간 사업비전 및 2013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글로벌 시장 전략에 대한 방향 제시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대리점 시상식에서는 러시아 대리점이 3년 연속 최우수 해외 대리점 (Best Distributor of the Year Award)을, 칠레, 우크라이나, 터키 등 7개국이 우수 해외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3일 '뉴 코란도 C'시승을 시작으로, 4일 해외 대리점 콘퍼런스 및 우수 판매 대리점 시상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에 힘입어 올 상반기 6년 만에 최대판매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글로벌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뉴 코란도 C'등 상품성 개선모델의 판매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SUV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쌍용자동차는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14만 9,300대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으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올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약 7만대를 판매하며 지난 2007년 상반기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