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 "여유·긍정의 힘"…'웃음'으로 넘은 장애물→金 쟁취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7 11: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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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허들 국가대표 선수 정혜림이 아시한게임 금메달을 쟁취했다. 경기 내내 만면에 웃음을 띤 그의 플레이는 '즐거움'이란 단어로 정리됐다.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10미터 허들 결선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정혜림은 13초 20의 기록으로 선두로 골인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정혜림은 스타트부터 결승선에 이르기까지 여유 있으면서도 자신감 가득한 미소를 내비쳤다. 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정혜림은 이후 페이스를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결국 인도네시아 선수 노바 에밀라를 간발 차로 앞서며 1위에 랭크됐따.

한편 정혜림이 이번에 금메달을 따내면서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육상 금메달을 일궜다. 정혜림은 "다음 번에는 한국기록 경신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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