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캠브리지 로봇공학 연구원, 인간에게 제3의 로봇팔 부착

전체 장비는 무게 5.5kg, 20 kg 무게를 지원 3번째 다리 역할도 가능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20 11:43:44
  • 글자크기
  • -
  • +
  • 인쇄

인간에게 로봇 팔 부착.

 

"앞으로 친구에게 손을 빌려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런 제목으로 지난 7월 17일 사이언스 웹페이지에 기사가 실렸다. 매튜허슨이 기고한 내용에 따르면,

 

우리 어깨에 기계적인 것을 부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원들이 직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약 1미터 길이의 로봇 팔을 개발했다. 이전의 부가적으로 부착된 팔다리는 복잡하고 무거웠지만 새로운 방법은 여러 가지 면에서 더 실용적이다.

 

 


하나는 엔지니어가 "세분화된 잼 그리퍼(granular jamming gripper/사진 참고)"를 사용해 관절 수를 6 개에서 3 개로 줄였습니다. 손이나 걸쇠 대신에 그립퍼는 물체에 적합하도록 공기가 흡입되면 단단히 조여 주는 스티로폼 펠렛과 커피가루로 채워진 풍선이다.


게다가 팔 자체는 경량의 탄소 섬유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신체 지지대는 딱딱하고 부드러운 구성 요소가 있는 외부 흉곽과 비슷해 편안함과 몸통에 가해지는 압력을 통해 팔의 하중을 감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팔은 부분적으로 항공기 조립 업체가 작업장의 긴장 및 상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 인 머리 위로 다른 작업을하도록 보잉사의 자금조달로 개발됐다.

 

 


“옥토(Aucto)라고 불리는 시제품 팔은 20 킬로그램 이상을 지원하고 공구를 보관할 수 있으며 앞으로 무릎을 꿇고, 앞으로 기울어 질 때 작업자의 팔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 번째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난 주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의 로봇 공학, 과학 및 시스템 컨퍼런스에서 연구원이 보고 했다.
또한 일단 사용자가 팔을 배치하면 힘 센서, 알고리즘 및 모터를 사용해 작업자가 움직이는 경우에도 동일한 지점에 동일한 압력을 계속 적용한다.
몸 지지대와 배터리를 포함한 전체 장비는 무게가 5.5kg이며 대부분 엉덩이에 장착되어 있다. 

 

(매튜 허슨이 지난 7월17일 사이언스에 기고한 내용 발췌 / 문광주)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