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착 활성 과황산염에 의한 지속가능한 수처리 기술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1-04 1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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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도시가 점점 더 대형화되고 산업발전이 되면서 수질오염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이 필요한데 기존 세척방법인 과황산염을 이용한 고급산화 공정은 물 속의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데 좋은 방법이지만 특별한 빛과 금속 이온과 같은 방대한 에너지와 화학물질을 필요로 한다. 이는 많은 비용이 들고 환경적으로도 유해하다. 따라서 보다 친환경적인 방법을 찾는 일이 시급하다. 최근 미라지 뉴스는 이같은 애로사항을 전격 해결할 수 있는 수처리 방식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환경과학과 에코테크놀로지(Environmental Science and Ecotechnology) 저널에 게재됐는데 중국 광둥성 진안대학교의 과학자들은 물을 깨끗하게 하는 새롭고 친환경적인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는 "PS의 압전기 활성화"라고 불리는 것인데 이 기술은 쥐어짜거나 눌릴 때 압전성을 만들어 물을 깨끗하게 하는 특별한 물질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바람, 파도, 강 물살과 같은 자연적인 방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물을 안전하게 만드는 매우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가적인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압전/PS-AOPs에 대한 연구는 특별한 과정을 이용하여 물을 정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방식이다. 이 과정은 누르거나 압착될 때 압전성을 발생시킬 수 있는 물질들을 사용한다. 이 압전성은 그 후 물 속의 해로운 물질들을 분해하는 것을 돕는 과황산염이라고 불리는 화학 물질을 활성화시키는 데 사용된다. 연구진은 이 과정에 대해 효율성을 좋게 만들기 위해 BaTiO ₃, ZnO, MoS ₂과 같은 다른 물질들로 작업한다고 밝혔다. 물질로부터 충분한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전자의 느린 움직임과 같은 애로사항이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물질들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접근법인 이 과정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바람과 물과 같은 자연적인 힘을 이용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이 새로운 기술은 깨끗한 물뿐만 아니라 물 속의 오염물질들을 유용한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이는 환경 개선에서 물을 정화하는 유망한 방법을 만든다. 연구가 계속됨에 따라, 이 방법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친환경적인 물을 처리하고 오염을 통제하는 주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자인 주밍산 박사는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황산염의 압전 활성화는 수처리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나타낸다. 이는 기존 방법과 관련된 효율성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방법은 우리가 물을 정화하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한다. 이는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이며,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 데 매우 효율적이다. 더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향한 중대한 도약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단순히 물의 청정성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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