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로봇, 북극 기후변화 감지 나선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04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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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생태에 대한 의식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환경 공학자 및 과학자들은 지속가능성 강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기후 연구를 확장시키는 장치를 통해 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생태 데이터를 이용하여 천연자원과 생태계를 보존하는 규제를 시행한다.

 

우리 사회는 북극에서의 연구를 통해 가장 중요한 기후 변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진행 중인 변화를 탐구하기 위해 환경 로봇 공학과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 그들은 북극의 종들과 천연 자원을 보호하면서, 추가적인 빙하 손실을 막기 위해 이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첨단 로봇은 사람의 노력을 최소화하는 자율 작동 장치다. 이 기계들은 부상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전통적인 노동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로봇은 물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AI는 로봇 내부의 컴퓨팅 능력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기능을 모방하고, 숙련된 경험으로부터 체득한다. 환경론자들은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감시하고 오염을 줄이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한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초래한 환경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 북극 연구에 이 기술을 시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온실 가스 배출이 추운 기후 조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오염물질을 환경으로 배출할 때, 대기의 온도 조절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

 

자연적으로 대기는 적외선을 모아서 열을 발생시켜 지구 표면을 따뜻하게 한다. 또한, 이는 여분의 에너지를 모아서 우주로 보내서, 과열을 줄인다. 온실가스는 환경에 과도한 에너지를 보유함으로써 그 과정을 변화시킨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출가스는 지구 온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악영향을 끼친다.

 

지구가 따뜻해지면서 빙하가 줄어들고 해수면이 상승한다. 기후변화 효과는 해안 침식을 일으켜 생물다양성 손실을 증가시킨다. 빙하가 퇴화하면 북극의 동물들도 서식지와 천연자원의 고갈을 겪는다.

 

빙하 손실은 추가적으로 해양 산성화와 산불의 증가를 일으킨다. 생태학자들은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북극의 변화를 연구하고 보존 노력을 개선하고 있다.

 

NASA의 연구원들은 지표면의 북극 조건을 탐사하기 위해 무인 항공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UAV 제조 회사인 자일드론(Saildrone)과 협업했다. 자일드론은 태양과 풍력에너지로 움직이는 작은 배 같은 장치이다.

 

북극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주변 환경보다 두 배나 더 빠른 속도로 따뜻해지고 있다. 연구원들은 과도한 가열이 빙하와 북극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무인 항공기를 사용하고 있다. 자일드론은 해수면 온도, 염분 수준, 해양 층화, 해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얼어붙는 온도와 최소한의 자원 때문에 인간이 이 정보를 수집하기는 어렵다. 이 장치는 위성 연결을 사용하여 원격 연구자들에게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자일드론은 인력을 절감시키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이점이 있다.

 

또 다른 기술 주도 프로젝트는 AI로 인한 얼음 손실을 예측한다. 영국 연구팀은 녹는 패턴을 추적하기 위해 아이스넷(IceNET)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의 빙하 고갈 수준을 평가한 후, 이 기술은 미래의 얼음 손실 양을 결정할 수 있다. 아이스넷은 기존 기술보다 정확도가 높고 예측 속도도 빠르다. 전문가들은 이 시스템이 두 달 후의 얼음 손실을 예측할 때 95% 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원들은 이 기술을 이용해 북극의 조건에 대한 사회의 미래 영향을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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