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청장 오종극)은 4월 23일 ‘제45회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부에서 정한 제7회 기후변화주간 기간 중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 생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먼저, 21일에는 한강유역환경청, 하남시청, CJ제일제당 등 18개 녹색기업이 20:00부터 20:30까지 30분간 건물 조명, 사무실 및 컴퓨터 등 모든 전자기기 전원을 차단하는 ‘에너지 절약’ 소등 행사를 갖는다.
22일에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후변화 사진을 전시하고, 녹색생활 실천 거리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배포될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수칙”에는 가정·자동차·냉방기 등 각 분야별로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현명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24일에는 한강유역환경청, 하남시청, 서울우유 등 15개 녹색기업이 참여하는 ‘뚜벅이 하루’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온실가스 저감과 비용 절약의 효과가 탁월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출근하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진행하게 된다.
오종극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우리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에너지도 절약하고 경제적인 효과도 얻으면서 저탄소 친환경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친환경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하겠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든 국민들이 친환경생활 실천 운동에 동참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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