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서 철원까지 닿는 수재민 돕는 손길

양구읍주민자치위원회, 7일 군량리에서 인삼밭 복구 작업
郡지체장애인협회,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에 세탁차량 지원
대한적십자봉사회 양구지구협의회, 철원군 근남초교에서 급식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0 11:39:58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많은 비가 오면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이웃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양구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태연)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입은 양구읍 군량리의 인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복구 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황태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집중호우는 농민들에게 굉장히 힘든 시련일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해 기꺼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수재민들을 돕는 손길은 양구지역에서만 펼쳐지지 않고 도내에서 가장 큰 철원군에까지 닿았다.

양구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한창호)는 철원군민들을 돕기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회관으로 세탁차량을 파견해 수재민들을 지원했다.

또 대한적십자봉사회 양구지구협의회는 8일 철원군 근남면 근남초등학교에서 수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급식 지원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