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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2014 유로바이크' 전시회는 자전거와 관련된 1400여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최고의 바이크 전시회다.
유로 바이크는 라스베가스 인터 바이크와 대만 국제 자전거쇼와 함께 세계 3대 자전거 무역전시회로 꼽는다.
전시장의 한계로 유명메이커 들도 참가를 못하고 있는 전시회지만 신생중소기업 바이젠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초청형식으로 참가하게 됐다. 일반자전거를 가지고 유로바이크에 참가하는 국내업체는 바이젠이 유일하다.
바이젠의 김복성대표는 "6년여의 심혈을 기울인 국산자전거 바이젠 행크의 개발이 이제 자전거 최대시장인 유럽에서 인정을 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바이젠 행크가 세계적 자전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관절크랭크로 허브를 직접 구동하는 행크는 혁신적인 기술 뿐 아니라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변속이 가능한 '크랭크직결허브' 등 바이젠의 '원천특허'기술이 총망라된 자전거 제작 기술의 집합체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에는 자전거, 악세사리, 부품을 비롯 헬멧과 고글, 전기자전거, 도심자전거, MTB와 BMX를 위한 지형, 테스트 코스, 자전거 패션 등 자전거의 모든 것들이 한 자리에서 기술력을 뽐내게 된다.
특히 유로 바이크 전시회는 국내 바이젠을 비롯 1280업계가 출품하는데 참관객만 5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urobike-exhibition.de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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