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회장 황창규)가 26일 KT광화문빌딩East 사옥에 입주했다.
130년 대한민국 통신 역사가 시작된 광화문에서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된다.
KT 황창규 회장은 26일 아침 8시 KT광화문빌딩East 1층에서 주요 임원들과 함께 새로운 사옥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화분을 나눠주며, 새로운 광화문 시대가 열린 것을 축하하고,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초 황창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 기업으로서 국가 발전과 국민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차별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5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도 기가토피아 실현을 선언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높이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남 신안 임자도에 조성한 기가아일랜드와 비무장지대 안에 구축한 기가스쿨은 국민기업으로 KT의 역할을 강조한 대표적 사례다.
KT의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융·복합 ICT 솔루션에 기반한 기가아일랜드와 기가스쿨은 주민들의 생활 수준 개선뿐만 스마트농업, 원격의료, 화상교육 등 다양한 융·복합 사업 기회도 만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백령도 기가아일랜드는 생활수준 개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보와 자연재해의 위협에 노출된 이 곳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보안과 안전분야의 최첨단 융복합 ICT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판교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한국형 히든 챔피언 K-Champ 육성을 통해 한국형 창조경제를 주도함으로써 국민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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