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목사에 정치인들까지 시선 집중, 명성교회 파장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0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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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이 명성교회의 여러 의혹과 문제점들을 제기하면서 파장이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PD수첩'은 9일 방송서 해당 교회 재정담당 장로의 사망을 기점으로 비자금 실체가 드러났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어 명성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사에게 현찰이 전해진 정황 및 교회가 가진 부동산 상황 등을 전하며 의혹을 짚어나갔다.

이후 명성교회 측은 터무니 없는 추측과 의혹이라 반박하는 상황이다. 교회 측은 모든 방면에서의 대응을 검토 중이라 알렸다.

그러나 미디어 파장에 교회에 집중된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삼환 목사의 그간 언행에도 이목이 집중될 정도다. 일부 여론은 그간 김삼환 목사가 했던 발언들을 언급하고 있으며 해당 교회를 찾으며 보도로 다뤄졌던 정치인들까지 다시 언급하고 있기까지 하다.

그런가 하면 명성교회 공식 카페는 전일 대비 8배가 넘는 접속자들이 접속하는 등 대중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한다.

현 상황, 방송은 논란을 끄집어냈고 명성교회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PD수첩' PD는 10일,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서 놀랄만한 의혹이 더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검증을 거쳐 후속 보도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관심은 더욱 커졌고 여론은 명성교회 논란을 둘러싸고 엇갈린 의견을 보인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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