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동천 가을 과학문화 축제 개최

대덕특구내 탄동천 11개 기관연합 공동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1-01 11:35:17
  • 글자크기
  • -
  • +
  • 인쇄

탄동천은 대전광역시 대덕연구단지 중심부를 가로질러 갑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탄동천 주변 11개 기관은 탄동천변을 대전시민과 연구원들이 즐겨찾는 과학문화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MOU를 체결하였고, 지난 4월 탄동천 벚꽃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 국립중앙과학관 일부<홈페이지갈무리>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을 비롯한 탄동천 주변 11개 기관은 '탄동천 가을 과학문화 축제'를 오는 10.25(화)~28(토)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공동 개최한다. 
 
*11개 기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박순기),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학),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 유성구청(구청장 허태정),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직무대행 정순용)  

 

이번 축제는 탄동천 11개 기관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공동축제로 10월 25일(수)부터 매일 저녁 19시30분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 아름다운 천체 영상과 함께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색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가 절정을 이루는 토요일(10.28)에는 신나는 할로윈 과학축제가 개최되어 과학 실험,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길거리 퍼포먼스, 음악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학 록밴드 공연과 벼룩시장 및 중고책 바자회, 태양 관측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 관측회, 버스킹 공연 등 국립중앙과학관 전역에서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소 주변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을 비롯하여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대전시민천문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탐구학습장, 한국화학연구원의 화학창의경진대회 수상작 전시 등 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가족과 함께 과학체험도 즐길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양성광 관장을 비롯한 11개 기관 기관장들은 “가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찾아 아름다운 탄동천변의 가을색과 함께 과학 문화행사를 즐기시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탄동천 주변을 대전시민과 연구원들이 즐겨찾고 대덕연구단지를 상징하는 과학‧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과학문화 특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전국적인 명소가 되도록 만드는데 11개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