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곽영진)과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소장 최진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콘퍼런스 ‘동남아시아 한류, 국제문화교류의 현재와 미래’가 8월 23일(수)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최근 중국 한한령 등, 해외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문화콘텐츠 산업의 차세대 주력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의 한류 현황을 파악하고, 한류를 매개로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동반 성장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과 한국의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분과(세션)별로 이어지는 패널 토의는 국내 문화산업 학자와 전문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김상욱 콘텐츠정책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중국과 일본이라는 한국문화 콘텐츠산업의 거대 수출시장에 대한 편중을 해소하고 지역 다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류를 매개로 한 동남아 협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상생방향을 모색하며, 새로운 협력사업의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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