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변해가는 사회속에서 보이스피싱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국민행복기금이라고 사칭한 보이스피싱은 오토콜(기계음)로 대출, 서민금융, 바꿔드림론 등 국민행복기금 대상자라며 상담을 원하면 버튼을 누르라고 한다. 만약 상담을 지속한다면 공공기관이나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 자금이체 등을 요구한다.
이에 국민행복기금측은 “고객들에게 상담전화를 빙자한 전화를 먼저 하지 않는다. 특히 기계음이 들렸다면 100% 보이스피싱이”이라며, “직원들이 직접 전화하고 그 대상자는 채무자들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심되는 전화가 온다면 우선 끊고 국민행복기금 1397번으로 문의바란다”고 전했다.
경찰(사이버수사대) 또한 "다양한 피싱 사기가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및 해외에서 하고있는 실정이라 추적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고 최선은 예방뿐"이라며, 의심 전화시 끊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이스피싱 외에도 메신저피싱(카카오톡, 네이트온 등), 파밍(PC 악성코드), 스미싱(광고성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사기들이 성행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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