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시작…중 ·남부, 비 내리고 폭염 이어져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01 1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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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8월의 첫 날인 1일 장마는 끝났지만 대기가 불안정해서 중부지방에는 연일 비소식이 들어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오전에 내리던 비는 그쳤으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5에서 40,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다.

낮 동안 폭염은 계속될 전망이다.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돼 오늘 대구는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고 강릉과 청주, 광주 35도, 서울 30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 오늘 오전까지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밤 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다. 강릉에는 11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낮 기온은 동해안 지역은 35도를 웃돌겠고 내륙 지역에서도 33도 안팎으로 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겠고 갈수록 더위의 기세는 강해지겠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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