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중국 소식통에 의하면 중국은 상대적으로 낮은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식량 안보를 달성했으며 농업계의 탄소발자국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식량 생산은 2014년에 중국내 총생산의 약 9.5퍼센트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23년 중국 농업 및 농촌 마을 저탄소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부문에서 발생한 8억2500만 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는 중국 전체 배출량의 6.7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중국 농업과학원(CAAS)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농업 부문은 기본적인 생존 수준인 탄소 배출량의 1/16로 중국 GDP의 약 1/10 수준이라고 밝혔다. 2014년은 중국 정부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요구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목록을 발표한 마지막 해였다.
CAAS가 개최한 중국 농업 및 농촌 저탄소 개발 포럼에서 발표한 이 보고서는 중국의 1인당 농업 탄소 발자국이 미국의 170톤 이상에 비해 0.96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대규모 기계 농업을 발전시키고 극한 기후에 대한 농업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고품질 농지를 건설하는 중국당국의 일련의 노력은 관개수 소비와 지구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더욱 일조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한 중국의 곡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량 1kg당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2004년 1.5kg에서 2019년 1kg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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