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정책개발, 정책거버넌스 구축,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주요사업
- 환경·에너지·생태분야 선도로 태양의 도시 노원구의 브랜드가치 높일 것
환경, 에너지, 생태분야에서 앞장서는 노원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환경재단'을 출범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27일 오후 2시 노원에너지제로주택 단지 내 가재울지혜마루에서 ‘노원환경재단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 노원 환경재단<사진제공=노원구> |
환경재단은 노원에너지제로주택, 노원에코센터 등 환경 관련 시설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개발 등을 위한 것이다. 설립타당성 검토 연구용역과 서울특별시와 협의 등을 거쳐 지난 9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10월 서울특별시 환경정책과에서 설립허가를 받고 법인등기를 마쳤다.
재단은 ▲환경정책 개발과 정책거버넌스 구축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마을환경공동체 지원 ▲노원에너지제로주택, 노원에코센터 등 관내 환경시설의 수탁 운영 등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구성은 이은희 이사장(서울여대 교수)을 중심으로 이사 9명, 감사 1명이다. 당연직 이사인 교통환경국장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공모를 통해 선임했다. 운영재원은 구 출연금, 사업수익금, 공모사업비 등으로 충당한다.
출범식에는 먼저 국내 최초의 친환경 에너지자립형 주택단지인 노원에너지제로주택을 견학한 후 본 행사에서 노원환경재단 홍보영상 관람, 재단 설립 경과보고, 미션과 비전 선포, 케이트 커팅, 간단한 리셉션을 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에는 구청장, 지역의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은희 노원환경재단 이사장은 “서울시 최초로 설립한 노원환경재단은 최고의 생태도시와 지속가능한 태양의 도시를 표방하는 노원구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구청이 직접 환경 관련 시설을 운영하는 것보다 민간 전문가가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에서 재단 설립을 추진했다”며 “재단이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원구가 에너지자립도시, 생태환경도시로 성장하는
데 국가의 모범사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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