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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우리강산 쪽빛순례 생태탐방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와인코리아 방문 기념 |
20일 환경미디어 부설 '환경코리아리더십' 주관으로 열린 아름다운 생태환경 지역을 찾아 떠나는 쪽빛순례가 성황리에 마쳤다.
2014년 첫 번째로 열린 쪽빛순례단은 정종택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 장영철 환경단체연합회상임의장, 손석우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 이재준 환경미디어 편집위원 등 20명이 참석 영동군의 역사와 전통, 자연을 만끽했다.
이번 순례의 현장은 맑고 쾌적환 자연과 전통 국악의 혼이 살아 숨쉬는 고장 영동군이다.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악성인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이기도 한 영동군에는 선생의 뜻과 업적을 기리는 장소들이 많이 조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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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계국악단의 국악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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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기제작체험 프로그램, 장고를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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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고 연주법을 배우고 있다. |
영동은 충청북도에서 가장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아 '과일나라'라고도 불려질만큼 과일 생산량이 많은 지역이다.
특히 2005년에는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 산업특구'로 지정돼 전국 12.7%인 2200여 헥타르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50여 개 농장에서 와인을 생산 하고 있다.
또 국내 유일한 와이너리인 '와인코리아'가 위치하고 있으며, 초도의 재배에서부터 정통 고급 와인 '샤토마니'의 양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샤토마니 연간 매출액은 46억원을 내는 효자품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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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코리아에서 생산한 샤토마니 |
순례의 마지막 일정으로 옥계폭포를 찾았다.
깎아 지른 듯한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무려 20여 미터에 이르는 이 폭포는 박연 폭포라고도 불린다.
수려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이루는 이 곳은 수많은 시인들이 모여 옥계폭포의 아름다움을 찬탄하는 글을 많이 남긴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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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족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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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순례단 행사는 충북 영동군청의 협조로 영동 탐방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었다.
영동 도착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군청에서 정구복 영동군수의 환영 인사와 더불어 영동군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에는 군청 관계자들이 직접 동행해 영동 곳곳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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