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한류바람타고 한국 모바일기기 액세서리 구매 희망

파나마 대형 유통체인 현지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제품 도입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07 11:31:26
  • 글자크기
  • -
  • +
  • 인쇄

 
파나마 내 77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업체로 23개의 매장과 2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이 있다.

 

 

바로 파나마 유통업체 FARMACIAS ARROCHA사다.

 

이 업체는 개인위생용품, 화장품, 학용품, 가정용품(가정용 전자기기 포함), 유아용품 등 소비재를 전반적으로 다루며 소매뿐 아니라 파나마 내 대형 슈퍼마켓 체인으로 유통하고 있다.

 

파나마 중상층 구매자를 타깃으로 하며 한 장소에서 필요한 구매를 한 번에 마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FARMACIAS ARROCHA사는 파나마 시티 및 치트레(Chitre), 치리끼(Chiriqui) 등의 지역에 매장을 갖고 있고, 미국 LA에 자체 창고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로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과테말라, 대만, 홍콩, 멕시코 등의 국가에서 수입하고 있다.

 

취급하는 제품군이 다양하기 때문에 군별로 특성화된 구매담당자가 따로 배치돼 있다.

 

파나마에서 삼성 및 LG 휴대폰의 인기가 매우 높고, 한국 드라마의 방영으로 아기자기한 한국 제품이 파나마 젊은이들의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 다양성과 고효율성의 디자인을 겸비한 태블릿과 모바일용 액세서리를 한국에서 수입을 원하고 있다.

 

코트라 파나마 무역관 관계자는 "파나마인들이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데 일등 공신은 바로 고품질 제품의 인식때문"이라며 "이 업체는 한국 밀폐용기 업체와 현재 거래 중이며, 다양한 한국 제품을 파나마 시장에 도입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파나마 시장은 국내와 달리 작은 시장으로 형상돼 있다. 따라서 주문 시 최소 주문량이 매우 중요하다. 작은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도입하는 시작 단계에서 주문량을 많이 할 수 없는 애로사항을 안고 있다.

 

파나마와 가까운 미국에 재고를 보유한 업체라면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현지 파나마 담당자 문의 이메일 gplata@arrocha.com 팩스 (507) 279-9152 www.arrocha.com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