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수차례 연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학교급식용 ‘지역 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이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부진 및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지역농산물 꾸러미는 양파와 감자 각 1kg, 시금치 200g, 상추 200g, 깻잎 40g, 달래 70g 등 6종으로, 금액은 시중가보다 저렴한 1만원에 판매되며, 이 외에도 친환경 딸기, 유정란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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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농산물을 구매하는 박용목 국립생태원장 <사진=국립생태원> |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매주 2회에 걸쳐 구매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며, 학교 개학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행사이외에도 3월초 농협 서천군지부와 협력해 서천사랑상품권 구매행사를 진행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농가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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