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이 각 가정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절약방법 상담 사업을 실시한다.
온실가스 절약방법 상담 사업은 각 가정에서 개인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컨설턴트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컨설턴트와의 상담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화로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2월 2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인터넷에서 ‘우리 집 탄소가계부’를 검색, 접속해 회원가입을 마친 후 신청하면 된다. 희망자가 상담을 신청하면 양구군은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배정된 컨설턴트는 전화로 신청자와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을 받은 신청자는 2~3개월간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실시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작성하고, 감축활동을 통한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방영일 전략산업과장은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절감활동을 하면서 전기나 가스, 석탄연료 사용량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신청자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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