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경기 영상과 광고 두 시간만에 만났다

삼성전자, '리얼 타임 팩션' 광고로 올림픽 노트하다
최진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13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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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영상과 결과 담은 '리얼 타임 팩션(Fact+Fiction)' 광고 공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형태 NBDB(Never Been Done Before) 선봬

 

삼성전자가 실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경기를 담은 새로운 개념의 광고를 선보였다.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가 끝난 12일 새벽부터 이상화 선수의 금빛 질주 경기 결과가 담긴 삼성전자의 리얼 타임 팩션(Real Time Faction) 광고가 방영됐다.

 

경기가 끝난 후 불과 2시간도 채 안 된 새벽 2시 24분에 광고가 나왔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방영된 이 광고에는 '갤럭시 응원단'이 이상화 선수의 실제 경기 기록 "37초 28 올림픽 신기록!"과 "대한민국 첫 금메달", "이상화 올림픽 2연패!"가 쓰여진 응원보드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가 역대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갤럭시 응원단'과 함께한 론칭 광고를 시작으로, 새로운 접근과 차별화된 형식의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가능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리얼타임 팩션 광고에서 올림픽 경기의 실제 중계 영상과 함께 '갤럭시 응원단'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응원을 하는 것처럼 연출한 장면을 동시에 보여 주는 '팩션(Faction: Fact + Fiction)' 기법을 활용했다.

 

이번 광고는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미국 AT&T 사의 캠페인 사례를 벤치마킹 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기존 캠페인의 리얼 타임 요소에 스토리 텔링이라는 요소를 새롭게 더해 한 단계 더 나아간 'NBDB(Never Been Done Before) 마케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이상화 선수 편을 시작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주요 종목의 경기 후에도 실제 경기 결과를 반영한 리얼 타임 팩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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