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천천면 광산마을이 전라북도의 ‘풍경있는 농산촌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 돼 예산 1억6000만원을 확보, 다시 찾고 싶은 농산촌 마을 경관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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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광산마을 전경 <사진제공=장수군> |
11일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삼락농정 산림분과위원회에서 제안된 ‘풍경있는 농산촌가꾸기 공모사업’은 ‘꽃과 열매가 어우러진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산촌’ 만들기 목적의 공모사업으로 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살구나무, 황벽나무, 이팝나무 등 수목 360주를 식재해 마을경관을 조성한다.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광산마을은 지난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데 이어 2016년 체험휴양마을 지정, 2017년 생생마을 사후관리마을로 지정되는 등 주민 소득증대와 산림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마을이다.
고현정 이장은 “살구나무 열매와 씨를 활용한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꽃피고 향기나는 마을경관 조성으로 산촌생태마을을 더욱 활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2020년 공모사업도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많은 마을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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