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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nny Mazur |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던 고병원성 H5N8형 조류독감이 유럽에서도 발견돼 관할 당국이 비상이다.
5일 저녁, 독일 슈베린 주 농업부는 포르포머른 그라이프스발트 칠면조 사육장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한 것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독일 주정부는 칠면조가 감염될 경우 매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H5N8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감지되자, 발생지점으로부터 반경 최소 3km지역을 출입금지시키고, 반경 10km를 관찰지역으로 설정했다.
이에 대해 콘스탄틴 마콰르트 대변인은 "지금까지 주로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럽에 있는 가금류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며 "매우 갑작스럽게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많은 동물의 죽음과 직결되기 때문에, 동물들을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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