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 스마트글라스로 시작 한다!
벨기에 물류 서비스 회사는 최근 중앙창고 작업자에게 스마트글라스를 제공해
Pick-by-Visoin 시스템을 적용했다.
창고 직원은 눈 접촉을 통해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피킹(Picking)을 확인한다.
작업 상태는 재고 관리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그 직원의 집게손가락에 부착된 링 스캐너와 스마트글라스가 결합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발로 접근 할 수없는 장소를 스캔으로 처리한다.
이 회사는 스마트글라스(일명 데이터 안경) 도입 후 8-12% 시간 절약을 달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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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컨텍으로 데이터를 읽고 곧바로 송출한다. 벨기에 물류회사 작업 모습 |
2012년 구글 글라스가 세상에 처음 소개
5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시장 확장과 함께 스마트글라스는 스포츠용, 제조관리, 산업현장, 조종사 훈련 및 군사용으로 꾸준히 응용범위가 넓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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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구글 글라스 |
(주)피엠지솔루션즈(PMG solutions) 임강수 이사는 “스마트글라스가 미국과 유럽에서 다양한 산업과 연결돼 응용분야가 무한히 많아지는 것과 달리 일본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한국에서는 아직 전무하다 ”며 자사 제품 Skylight(스카이라이트)의 장점을 소개했다. 임 이사는 “산업용 AR(증강현실)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솔루션으로 스마트공장 과 산업분야에서 상용화 되고 있다. 제조, 물류, 그리고 유지보수, 보안/안전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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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글라스사용전 작업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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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글라스로 QR 코드 혹은 바코드 인식 |
지난해 최초로 스마트글라스를 이용해 인터뷰 진행을 했던 환경미디어 문 본부장은 “인터뷰이가 큰 카메라보다 시선 부담을 덜 가지고 있고, 자연스럽게 주변 상황을 동시 촬영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하고 눈에 보이는 스크린의 화면이 선명해 현장 중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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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회사 적용 예, 생산성 33% 증가 |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항만 선적관리, 서비스엔지니어가 복잡한 매뉴얼을 휴대할 필요 없이 스마트안경을 통해 작업 지시를 받고 상급자로부터 확인을 받을 수 있고, 교육 분야에서도 1:1 강의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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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글라스 기능을 활용하면 응용범위는 무구무진하다. |
스마트글라스가 어떻게 산업현장과 실생활을 바꾸어 갈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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