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호 태풍 위투 영향, 5일 뒤가 관건? 그 이유는 ‘고기압’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4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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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제공)

제26호 태풍 위투가 대략적인 루트를 드러냈다.

제26호 태풍 위투는 괌에서 시작해 현재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으로 오고 있다. 제26호 태풍 위투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중국 내륙을 비롯해 대만과 필리핀 동쪽, 일본 오키나와 등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제26호 태풍 위투가 우리나라에 닿지는 않는다. 하지만 태풍은 갑작스럽게 변덕을 부리는 일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기상청은 제26호 태풍 위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4~5일 뒤쯤에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기상청이 공개한 일기도에 따르면 현재 고기압은 중국 동남부 쪽으로 쏠려 있다. 만약 제26호 태풍 위투가 이 고기압에 진입하지 못 하면 능선의 북쪽을 타고 한반도나 일본 열도로 손을 뻗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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