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한파 금요일까지 이어져…오후부터 중부 눈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04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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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밤사이 기온이 가파르게 내려가면서 추워졌다. 이른바 입춘한파가 시작된 셈이다.

4일 아침, 강원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보 지역은 영하 12도 아래로 떨어져 있다.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차차 확대되면서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으로 한파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입춘 한파 그 위세가 만만치 않아 금요일 아침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내일과 모레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눈 소식도 있다. 낮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시작으로 밤까지 중부지방에 눈이 내려 쌓이겠다. 늦은 밤부터는 전라도 경상도서부내륙에도 눈이 내리겠다. 이 눈은 내일까지 예상적설량은 중부와 전북, 경북서부내륙에 1에서 5센티미터 정도.

퇴근길 눈 예보도 있다. 눈 소식이 없는 강원동해안과 경상도 해안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겠으며, 현재 기온은 서울은 -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7도 낮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대구 7도에 머물겠고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3.5미터까지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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