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조환익 한전 사장과 갈루쉬카 알렉산드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면담중이다. <사진제공 한국전력> |
한국전력은 11월 7일(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과 갈루쉬카 알렉산드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만나 ‘한-러 전력망 연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러 전력망 연계사업’은 러시아 극동시베리아의 청정에너지로 발전한 전기를 직류송전망으로 한국까지 연결해 전기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풍부한 청정에너지를 활용하여 발전한 값싼 전기를 한국에서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양국의 경제적 이익창출은 물론 미세먼지 감축효과, 동북아 지역의 긴장완화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향후 한-러간 에너지협력을 위해서는 합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공동 로드맵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