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유일 생태관광지 '대부도' 어떤 매력있나?

한강청, 여름 휴가 맞아 해설 프로그램 선보여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8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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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에서는 수도권 유일 생태관광지역인 대부도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7월21일~8월12일 동안 주말마다 무료 구봉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휴가철 구봉도 해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 운영되며, 신청은 대부 해솔1길 제1코스 입구에서 선착순(20명내외)으로 할 수 있다. 

구봉도는 대부도 북서쪽에 위치하여, 도보 2시간(약 6km)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가벼운 산책 코스이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푸른 바다경관과 초록빛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 누에섬 등대전망대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아울러, 이번 휴가철 구봉도 해설 외에 대부도 자연환경해설은 예약을 통해 누구든지 원하는 날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대표적인 해설 코스는 구봉도(해솔1길), 누에섬 등이 있다. 자연환경해설 코스안내 및 예약신청은 대부도 관광안내소(070-4420-2523)를 통해 가능하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올 여름 수려한 해안선과 약 40km2 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을 가진 대부도에서 자연환경해설을 통해 여름 휴가를 만끽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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