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김중위)는 지난 15일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제14회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위원장과 신임선정위원장이 선임되었으며, 행사 일정 및 선정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재곤 선정위원장은 “환경대상은 어떠한 상보다 높은 권위를 자랑하기 때문에 이 권위가 무너져서는 안된다. 지난 10여년 선정위원장의 자리에서 수많은 심사를 진행해 오며 위원들의 명성에 흠이 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제는 그 짐을 내려놓을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하며, 후임 선정위원장으로 정연만 前환경부 차관을 추천했다.
![]() |
| ▲ 이규용 前환경부 장관과 정연만 前환경부 차관 |
회의에 참석한 모든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이규용 前환경부 장관을 제14회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연만 前환경부 차관을 제14회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선정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한편 ‘제14회 2019대한민국환경대상’의 접수는 오는 3월 5일까지이며, 접수된 서류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4월 말경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