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아름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태권도 선수 이아름은 지난달 28일 오전 1시 35분 경기도 수원시청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이아름은 귀가길 음주운전을 했으며 순순히 음주측정에 응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51%, 면허 취소에 해당했다.
하지만 주변 일행들이 이아름이 음주운전을 하려하자 말렸다는 사실까지 전해지며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 이아름은 자기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지 불과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불법을 저질렀다.
이아름에게 음주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는 것이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술사랑을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이아름은 지난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첫 금메달과 대회 MVP를 거머쥐며 인생 최고의 날을 맛봤다. 당시 그는 "이번 대회 준비로 술을 오랜 기간 못 마셨다. 오늘은 한 잔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속상했다면서 "마음이 아파 술을 많이 마셨다"고 밝혔다.
더불어 4년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음주가무였다. 그는 "엄마와 빨리 술 한잔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