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생태·신재생 에너지 학습체험방'

은평구, 생태하천과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학습체험방 마련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2-16 11: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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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하천이 생태 에너지 학습방으로 바뀐다. 은평구 불광천 이야기다.

 

△ 불광천 생태해설사와 간담회 <사진제공=은평구>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올해 1월부터 불광천에 '생태·신재생 에너지 학습체험방'을 건립하여 하천 생태계와 불광천 내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소수력 등)에 대한 학습공간을 마련하여 자연환경과 에너지 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2일 운영을 시작한지 한달간 어린이집 등 9개 단체와 지역 주민 수백명이 방문하여 생태체험과 신재생 에너지 교육을 받았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지난 2월 7일 구 간부들과 함께 '불광천 생태·신재생에너지 학습체험방'을 방문하여 불광천 수·생태 및 에너지에 대한 교육이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될 수 있도록 생태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불광천에는 혁신기술을 활용한 악취저감시설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접목되어 있는 만큼,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신기술 시험의 장)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풍부한 컨텐츠와 꼼꼼한 안전관리로 구민들에게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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