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11월 26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 및 사용자(의료기관 등)를 대상으로 ‘2020년 의료기기 이물 저감화를 위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취급자에게 ‘의료기기 이물 저감화’ 방법 및 절차를 숙지해, 의료기기 취급자의 품질관리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의료기기 제조과정이나 사용 과정에서 의료기기 내에 곤충, 머리카락 등과 같은 이물이 들어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등을 위해 교육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11월 24일까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제조 공정별 이물혼입 예방 ▲이물 저감화를 위한 보관 등의 환경관리 ▲이물 보고 절차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조·수입업자 및 사용자가 의료기기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이물 저감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