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오래전부터 은평구의 열악한 체육환경을 공공스포츠클럽 유치를 통해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누구나 손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포츠정책의 필요성을 느껴왔고, 평소 체육 복지에 강한 의지가 이번 공모 선정에 적극 반영된 성과물이라며, 앞으로 은평구민들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여가생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은평구체육회(회장 박낙흥) 관계는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이외 엘리트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 ‧ 육성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은평구만의 체계적 선수 육성시스템을 구축해 명실공히「체육명문 은평구」로 정착하겠다”는 스포츠클럽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밝혔다.
은평구체육회는 올해 6월 서울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서울형스포츠클럽(시비 5000만 원 지원)에도 선정됐으며, 비대면 라이브 생방송 수업진행과 취약계층에게 안녕키트 전달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은평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를 거점으로 향후 5년간 총 9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다연령‧다수준의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과 강습료‧이용료 절감 혜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보다 다양하고 많은 체육활동을 은평구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시설, 프로그램, 지도자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여가생활 향유 및 건강증진을 목표로 스포츠 복지 실현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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