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바나나 인기에 '유어스 바나나라떼' 출시

바나나, 콜드브루 등 트렌디한 제품으로 승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6-16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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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제품명에 ‘바나나’가 들어간 상품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2014년 6.2%, 2015년 8.4%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다가 올해 1월부터 6월 14일까지는 전년 동기간 대비 58.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바나나 맛 상품 순위를 살펴본 결과 1위 빙그레)바나나우유, 2위 유어스)더진한바나나우유, 3위 빙그레)바나나우유라이트로 1위부터 3위까지 유제품이 차지했으며, 4위에 오리온)초코파이바나나, 5위에 농심)바나나킥, 6위에 몽쉘통통(초코&바나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 GS25가 유어스 바나나라떼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허니 열풍이더니 올해는 바나나 열풍이 불어온 것이다. 바나나 맛 상품이 큰 인기를 끌자 실제 소포장 과일인 바나나 매출도 증가했다.

 


GS25에서 판매하는 1입, 2입 바나나의 매출은 전년 대비 2014년 8.2%로 소폭 상승했으며, 2015년 46.1%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다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는 전년 동기간 대비 81.8%나 증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나나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일 바나나크림크로와상을 선보였으며, 이달 17일에는 유어스바나나라떼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나나라떼는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페트(PET)커피(300ML) 상품으로, 기존라떼 상품 대비 원유의 비율(40%)을 높이고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과 바나나과즙을 혼합해 라떼 특유의 부드러움과 커피의 향, 바나나의 달콤함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나나라떼와 함께 콜드브루커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UCC콜드브루커피를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다. UCC 콜드브루커피는 콜롬비아와 브라질 산토스 등 원두를 블랜딩한 후 저온의 물로 천천히 추출한 커피추출액으로 만들어 열에 의한 커피 향의 손실이 적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김근우 GS리테일 편의점 커피MD는 “올해 들어 바나나 관련 상품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기존에 전문점에서 구할 수 있었던 바나나라떼를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유어스)바나나라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나나라떼와 콜드브루커피와 같이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품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드브루는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하여 장시간에 걸쳐 우려낸 커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추출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짧은 시간에 추출한 일반 커피에 비하여 쓴맛이 덜하며 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데, 원두의 분쇄 정도와 물의 맛, 추출 시간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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