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따듯한 남극 세종기지 만든다

1200평에 '로이유리' 공급...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1-23 1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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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글라스)

 

한글라스(대표 이용성)가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고성능의 단열기능을 갖춘 로이유리 '플래니썸 원'을 공급한다.

 

극한의 환경에서도 편안한 주거환경을 보장해 주는 고성능의 단열기능을 갖춘 로이유리 공급을 통해 한글라스는 주거용 판유리 시장을 선도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글라스는 현재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총 1200평에 로이유리를 공급한다.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공급하는 '플래니썸 원'은 한글라스의 주거용 건물 제품인 플래니썸 제품 중에서도 높은 단열 성능을 자랑하는 하이엔드급 제품이다. 

 

판유리의 한 쪽 면에 은(Ag)막을 한번 코팅한 싱글로이유리임에도, 은(Ag)막을 세 번 코팅한 트리플로이유리와 동일한 단열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남극 세종과학기지 리모델링에는 한글라스의 로이유리와 함께 한글라스의 파트너사인 공간시스템창호의 고단열 알루미늄 창호가 함께 공급된다. 

 

이 제품은 풍압을 고려한 설계로 기존의 창호와 차별화되는 우수한 내풍압성을 제공하고, 3중차단방식의 특수설계된 워터캡을 적용해 빗물이나 바람이 스며드는 것을 차단해 준다. 또한 특수단열 폴리아미드단열바를 적용해 높은 단열성과 방음성을 제공한다.

 

이용성 한글라스 대표이사는 "최저기온이 영하 89.6도의 남극 세종과학기지 대원들에게 한글라스의 로이유리가 한층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매서운 추위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도 한글라스의 로이유리는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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