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020년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상생협력 경영부문 대상 선정돼

-소재 지역인 서천군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과의 상생협력 경영 등 인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20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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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2020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상생협력 경영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0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를 맞이했으며, 인재경영, 신뢰경영 등 17개 경영부문에 대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시상식이 당초 20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오는 6월 1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지역특산품 홍보를 위한 주말장터 운영 모습 <사진=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서천군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생산품 직접 구매, 관람객과 연계한 전통시장 제휴할인사업 운영,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한 주말장터 운영 등 차별화된 지역상생 활동을 전개해 2019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28억원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상생협력 경영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생태원이 그동안 지역 상생을 위해 기울인 노력들이 인정받았다”며, “올해도 서천군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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